경상북도가
투자유치 기업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이른바 기업 비지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어제
LG 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서울 본사를 방문해
고유가에 따른 기업의
애로사항과 경제현안 등을 듣고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지속투자를 요청했습니다.
LG그룹은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경북지역에 7개 회사,
19개 사업장에 2만여 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현장 그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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