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2회 전국 육상경기
선수권대회가 오늘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급 선수가
대거 출전했지만
여자 원반던지기와
해머던지기에서만 한국신기록
두개가 나왔을뿐 기록이
저조했습니다.
또 기대를 모았던
남자 100미터와 200미터
달리기를 비롯해
올림픽 기준 기록을 통과한
선수가 한명도 없어
2011 대구 세계육상대회를 위한
경기력 향상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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