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선관위는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7개 지역 투표소 150여 곳에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유권자들의 투표를
돕고 있습니다.

또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는
차량을 지원하고 투표소에
도우미를 배치해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대구 소방본부와 한전도
개표소에 비상 근무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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