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5개 환경단체들이
낙동강운하 저지 영남투쟁본부를
결성하고 운하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최근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의 낙동강운하
조기 추진 요구는 영남권 주민
1,000만 명의 식수 훼손은 물론
민의를 무시한 독단적인
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운하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 5월23일 시민단체 시청 기자실 기자회견 자료그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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