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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대운하 보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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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이승익

2008년 06월 03일

청와대가 결정한
한반도 대운하 건설
유보방침에 대해
낙동강 운하 조기추진을
촉구해온 대구시와
경상북도도 향후
파장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운하 논의 잠정유보 방침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우선
해결하려는 의지일 뿐 대운하
백지화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후속조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시.도 모두 전담팀을 구성해
낙동강 뱃길 복원과 문화유산
개발,그리고 물류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대운하
계획이 차질을 빚더라도
지역관련 사업은 계속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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