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을 자동차부품
메카로 이끌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오늘 엑스코에서 출범했습니다.

올 2월 창립돼
지난 달 지식경제부로부터
법인설립 인가를 받은
자동차부품산업 진흥재단은
지능형자동차 시험장 구축과
운영,그리고 관련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을 담당하게 됩니다.

출범식에 이어 대구시와 경북도,
영남대와 계명대, 디지스트 등
산학연관 13개 기관이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약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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