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장애인 생활체육 대제전이
다음달 2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립니다.

경북도와 장애인체육회는
AI가 진정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도민체전과 함께 연기됐던
장애인 생활체육 대제전을
다음달 24일 개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3천여명의
장애인 선수단이 참가하며
탁구와 역도, 파크골프 등
8개 종목을 시범.체험종목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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