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그 삶의 세계'를
주제로 내세운
문중 유물특별 기획전이
오늘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막됐습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전통문화
보존과 연구를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안동지역 문중에서 보관해 온 조상들의 각종 서화와 고문서, 초상화등 70여점이 처음으로 공개돼
옛 선비들의 멋과 풍속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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