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협력업체인 GMS가
오늘 대구 성서산업단지
옛 삼성상용차 자리에서
착공식을 갖고 내년 말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합니다.
GMS는 노키아에
LCD와 메인보드 등 휴대전화
부품 소재를 공급하는데
2011년까지 건축과
연구개발 등에 천7백억여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GMS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3조4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1조3천억 원의 부가가치창출
그리고 만3천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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