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수족관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167곳의 횟집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32곳의 횟집 수족관에서
대장균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위반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하는
한편 수족관 위생에 만전을
기해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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