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가 남아공 월드컵 예선 경기 때문에 이번 주부터
한달 동안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올 시즌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포항스틸러스는 휴식기에
전력을 보완한 뒤
선두 다툼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공격 축구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대구FC도 지친 선수들의
체력 보강과 부상 선수 치료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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