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대구시 복현동의
한 재활시설에서
A형 간염 증상을 보인
6명 가운데 한 명인
28살 구모씨가
어제 새벽 3시 20분쯤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숨졌습니다.
대구 북구 보건소는
B형간염 보균자인
구 씨가 최근 A형 간염
증세까지 겹치면서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