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계에너지총회의
대구유치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린엑스포와 글로벌포럼에
참가한 세계에너지협회
고위 관계자와 각국 대표들은
그린엑스포와 월성원전 그리고
경주유적지를 둘러 보고
좋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대구시의 강력한 유치
추진 의사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는 현재 11개국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
집행위원회에 참가하는
나라가 50여곳 정도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20개 나라의
지지를 받으면 총회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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