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엑스포가 천부스 이상
대규모 국제전시회로
육성됩니다

엑스코는 어제 개막한
그린엑스포에 외국인 260명을
포함해 8천명이 찾아
이번 전시회기간동안
3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엑스코는 이전 전시회에
국내외 180여개 업체가 참가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두배나 커졌고,
신재생 에너진 분야에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다국적 기업과 국내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엑스코는 이에따라
2011년 전시장이 확장되면
천부스 이상 규모로 키워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전시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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