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부산과 경남, 그리고 울산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는
내일 대구 스타디움 상황실에서
낙동강 운하와 영남권 신공항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합니다.
단체장들은 낙동강
운하건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치수차원에서도 자연친화적인
개발이 가능하다며 낙동강
정비와 함께 운하 조기건설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내일 회동에서
5개 단체장들은 앞으로
이 모임을 정례화하는데도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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