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2008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에서 한일 생활체육인들이
교류 행사를 갖습니다.
대구시는 일본 생활체육축제
개최지인 시가현과 미야자키현 선수단 190명이 이번 대축전에 참가해 육상과 축구, 테니스 등
11종목에 출전해 우리 선수단과 기량을 겨룬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선수단은 생활체육
대축전 참가와 함께
대구와 경주 문화 탐방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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