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대구경북
공동발전 토론회에 앞서
주요 현안들을 건의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16개 지자체 가운데 대구에만
없는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2011년 세계육상 대회 지원,
도심 노후공단 재정비,
경제자유구역 규제완화,
K-2공군기지 이전 등 5개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포항국가산업단지와 일본기업
부품전용 공단 조성, 그리고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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