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은 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해 공기업
통폐합이나 민영화와 같은
변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민영화할 경우 지방으로
이전될 수 있는 안전장치와
대기업을 유치하는 보완대책을
마련하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곽 수석은 어제 서울에서
지역 의원들과 만찬을 갖고
공기업 개혁안이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 나온다면서
혁신도시 건설과 공기업
이전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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