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회는 오늘
제223회 임시회를 열고
일본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노골적으로 가르치겠다고
공표한데 대해 도의회 차원에서 강력 대응키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거듭되는 일본의
망언은 명백한 주권 침해라며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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