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최근 납품중단을 한 임가공
조립 협력업체 3곳 가운데
재가동을 희망한 J사를 제외한
2곳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삼성은 거래가 중단된
K정보 등 2개업체 생산물량은
기존 8개 협력업체로 이전하고
대량실직 피해를 막기위해
이들 업체 종업원들도
생산물량을 넘겨받은 업체들이
우선 채용하도록 최대한
알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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