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기위해
외국인 정주여건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14시) 열린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전략
보고회에서
2개로 예정됐던 외국인 전용
국내병원을 5개로 확대하고
외국인 학교와 외국인 교사
부족 등의 정주 여건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우수 외국 교육기관을 추가로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인의 날 지정과
대구 글로벌센터 설치 등
다문화 환경조성과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각종 규제완화방안도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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