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벼 육묘공장을
크게 늘립니다.
경상북도는 2012년까지
현재 169곳인 벼 육묘공장을
350곳 이상으로 늘리기로 하고
올해 14억원을 들여
포항과 경주 등에
육묘공장 14곳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지난 98년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치한
벼 육묘공장은 물주기 등을
완전 자동으로 처리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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