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 노인 전문병원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금품 수수혐의로
구속 영장이 신청된
대구시 노 모국장과 어린이집
원장 최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이들 두명이 주고 받은 승용차가
대구 시립노인전문병원
부지 지정과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대가성 뇌물인지 여부를 판단한뒤 구속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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