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춘계 전자전시회와
모바일산업 비즈니스전시회가
오늘 엑스코에서 개막해
나흘동안 계속됩니다.

전자 IT전문전시회를 표방하는
춘계 KES에는 165개 업체가
3백여 개 부스를 열고
무인 지능형자동차 홍보관 등을
운영하는데 최신 국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마련됩니다.

모벡스에는 모바일 부품과
솔루션 컨텐츠업체 60여 곳이
참가해 신기술을 선보이고
해외바이어 90여 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여는데
두 전시회의 첫 공동개최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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