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AI 영향으로
무기한 연기된 도민체전을
빠른 시일 내에 영천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AI 확산 때문에
부득이하게 도민체전
개최 시기를 연기하게 됐다며
AI가 진정되면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하루 빨리 대회가
영천에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영천시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오늘 저녁
열기로 한 시민화합한마당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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