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전국 11개 지자체가 뛰어들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도 우수한
의료와 연구 인프라를 내세워
공동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2.
대구의 또 다른 초등학교에서
성폭력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 경북도청 이전 후보지 신청
마감을 이틀 앞두고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신청에 합의했습니다
유치희망 시.군들의 권역별 연대 움직임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4. 변호사 업계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면서 대구의 한
법무법인이 수임료 만원짜리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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