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4천명을 두고 있는
캘리포니아 와우 피트니스 센터 대구점이 문을 닫아 회원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대구시 범어동 캘리포니아
와우 피트니스 센터 대구점은
그제부터 문을 닫고 업주가 잠적해 환불을 받지 못한
회원들이
법적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헬스 클럽인
캘리포니아 와우 피트니스는
전국적으로 수만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데 지난달 서울본점이
부도나면서 회원들의 동요가 일자 대구점은 독립법인이라며
회원들을 안심 시켜왔습니다.
회원들의 연회비는 150만원정도이고 평생 회원은 3,4천만원의
회비를 선납해
40여억원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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