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7박 9일간의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김 지사는 방미기간 동안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미국의 테라젝사와 2천만 달러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2차 전지 생산업체로부터
천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김지사는 또
샌프란시스코등지에서
투자환경설명회를 갖고
신재생에너지와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세일즈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방문해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를 강조하고 보급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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