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애슬론과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내일(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1시까지
대구시내 일부 도로에서
차량통행이 제한됩니다.

대구시는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오전 8시20분부터 11시 반까지
대구 스타디움 주변인
수성IC 삼거리에서
월드컵경기장 네거리구간과
자연과학고 네거리부터
범안삼거리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트라이애슬론이 열리는
수성못 주변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천동로 상동네거리부터
무태교 구간이 전면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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