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서울
충정로에 서울 사무소를 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박상하 대구 U 대회
집행위원장은 현판식에서
서울 사무소는 중앙정부와의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로 홍보 업무를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이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앙 언론사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내년 전세계 170개국이
참가하는 대구 U 대회에 대한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