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금품 수수 혐의가 드러난
대구시 국장을 즉각 파면할 것을
요구 했습니다.
민노당은 경찰수사에서
대구시 모국장이
시립노인전문병원
위탁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가 드러났다며
문제의 국장을 즉각 파면
조치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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