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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단 사무실 불,3천만 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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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8년 05월 07일

어제 밤 11시쯤
대구시 남산동 인쇄골목
47살 박모씨의 인쇄업소에서 불이나 내부와 제단기 등을 태워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사물실 안에 있는
변압기가 심하게 탄점을 미뤄
변압기 과부하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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