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고수익 미끼 사기 50대 구속
공유하기
편집부 정성욱
jsw@tbc.co.kr
2008년 04월 29일

문경경찰서는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주부 51살 손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손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문경시 점촌동에
불법으로 사무실을 차려놓고
열달만에 300%의 투자 수익을
보장한다며 농민 48살 김모씨등 160명으로부터 6억 3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