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본선에 나갈
국가대표 야구팀 후보에
삼성라이온즈 선수 9명이
포함됐습니다.
삼성은 국가대표 후보 66명
가운데 투수 배영수와 윤성환, 오승환, 정현욱, 권혁, 권오준,
내외야수인 진갑용과 박진만,
박한이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성라이온즈 출신인
이승엽과 임창용도
국가대표 후보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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