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영천에서 닭 40여마리가
집단폐사했지만 방역당국의
1차 검사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그제 닭 46마리가 집단폐사했던 영천시 오미동
조경회사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 20마리의 혈청과
분변을 검사한 결과
AI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폐사한 닭의 가검물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이동제한등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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