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는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어
김관용 경북지사를
선임 이사장으로 하고
영남대 부지를 무상으로
임대해서 사용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또 2배수로 압축된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에 대한
선임을 의결하고
지식경제부에 승인을
요청합니다.
영남대에 위치한
경북테크노파크는 몇년동안
이사장 업무 영역과
부지 임대 문제 등으로
심각한 내부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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