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에 조성할
산촌생태마을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5곳은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영천시 화북면 공덕리, 상주시 내서면 노류리,
영양군 수비면 송하리,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등입니다.
경북도는 3년동안
마을별로 10억원에서 16억원까지
지원해 산촌소득원 개발과
산촌휴양시설과 체험장
설치 등의 사업을 벌입니다.
경북도내에는 29개 마을이
산촌생태마을 조성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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