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이
대구 반월당 삼성금융플라자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경제자유구역 추진기획단은 핵심사업추진기구인 경제자유구역청 본부사무실을 건물위치와 공간규모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삼성금융플라자에 두기로 최근 협의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시.도 파견
공무원과 투자유치 민간전문가등 백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인데
청장인선과 조직구성은 7월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경북에서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 11곳이
2020년 마무리될때까지
선도사업 추진과
외국인정주환경조성,
외자유치 등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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