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이달 말부터
문화예술담당관실 박前대통령
기념사업 담당의 사무실을
생가로 이전해 2명의 직원과
공익요원을 상시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직원들은 공휴일에도
교대근무를 하게 되며
야간에는 무인경비 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생가관리가
강화됩니다.
구미시는 또 생가에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광해설사 2명도
배치해 안내와 해설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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