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날인 오늘
대구 각급 법원과 검찰은
대구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국민에게 친숙한 법조인상을
정립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이 이어
손용근 대구고등법원장은
법원 민원실에서
1일 민원 상담 활동을 했고,
대구지방법원은 수성구 어린이
복지재단 원생들을 초청해
재판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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