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프로그램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해 인기를 끈 뉴질랜드출신
캐서린 베일리 양이
대구시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대구시는 베일리 양이
지난 2003년부터 5년동안
대구에 살며 지역문화에
익숙하고 사투리를 잘 구사해
홍보대사로 발탁했습니다
베일리 양은
지난 2월 계명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석사과정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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