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모 국장
금품 수수의혹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조대구경북본부가
성명을 내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공노 대구경북본부는
지난해 11월
서문시장 화재 지원금
착복 사건이 발생했을때
김범일 시장이
재발 방지를 약속했는데
또 비리 의혹이 불거져
공직자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사법당국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