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쌀 시장 개방에 대비해
명품 브랜드 쌀인 탑라이스
재배단지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탑라이스 재배를
현재 6개 단지, 432헥타르에서
9개 단지 632헥타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탑라이스 재배를 위해
농업경영인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볍씨 공급과 공동육묘를
추진합니다.

또 탑라이스를
학교 단체 급식소에 보급해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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