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일본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명박대통령 특별 수행원으로 일본을 방문중인
김관용 경북 지사는
어제와 오늘
일본 토치기현에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를 찾아
지역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3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이명박 대통령
일본 방문에 맞춰
아사히글라스사와
1억5천만 달러의 추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일간 반도체와 염색기술
협력사업에 관한 협약도
체결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