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됐던 대구브랜드 택시사업이 재추진됩니다
대구시 이태훈 교통국장은 오늘 시의회에서 열린 브랜드 택시
해결방안과 관련된 시정 질문에 대해 최근 긴급입찰을 통해
신청한 전국의 업체 9곳 가운데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주까지 한곳을 선정해 브랜드택시 사업을 재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행정지원과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브랜드 택시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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