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청도 소싸움 축제가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청도군은 축제가 개막된
지난 12일부터 오늘까지
45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불스 퍼레이드
조형물과 포토존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선보여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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