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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윤락알선 업주등 무더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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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02년 10월 31일

구미 경찰서는 유흥업소에 접대부를 소개시켜주고 돈을 챙긴 혐의로 구미시 비산동 36살 장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1월부터
구미시 원평동에 이른바
무허가 보도방을 차린뒤
박모씨등 여종업원 4명을 고용해 주점 43군데에 소개시켜 주고 한번에 2만원씩을 받는등 150차례 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또 장씨로부터
소개받은 여종업원에게
80여차례 윤락을 알선하고 화대를 챙긴 혐의로
29살 이모씨등 유흥업소
업주 43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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