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이후 공기업
고위 임원들의 사의표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경북관광개발공사 김진태사장이
사표를 냈습니다.
김사장은 어제 사표를 제출했다면서 수리여부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판단할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내년 5월까지
임기를 1년 여 남겨두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