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민속마을이
소방안전마을로 지정돼 오늘
현판식과 명예 소방관 위촉식을 갖고 소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월 발생한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양동마을
140여가구에 단독 화재 감지기를 부작했으며 양동마을 외에도
안동하회마을과 성주한개마을 등 경북도내 23개 시군별로 1곳
이상을 소방안전마을로 만드는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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