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안성규 군수대행 출연

정치경제팀 이승익

2008년 04월 14일

여)청도는 지난해 군수재선거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청도군은 이번 축제가 오명을
떨치고 군민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남)이 자리에 안성규 청도군수
권한대행이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예, 반갑습니다)

질문 1-남 계속)
지난 해 군수재선거 후유증도
남아있고 최근에는 총선도
겹쳐서 바쁘셨을텐데
행사준비를 아주 많이 하셨네요.
예년과 다른 올해 축제의 특징을
든다면 어떤 게 있습니까?

(답변)안성규 대행

질문 2-여)
다른 시.군에도 소싸움축제가
여러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소싸움' 하면 청도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축제성공 비결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답변)안성규 대행

질문 3-남) 많은 돈을 들여 지은
상설투우장이 아직도
활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그리고 언제부터
그 곳에서 소싸움 경기를
볼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답변)안성규 대행

(여앵커)
축제가 모레까지 열리죠?
아무쪼록 성공축제가 되길
바라며,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